양지요양병원과 함께하면 희망이 두배가 됩니다
오전에 약간 흐리긴 했으나 상쾌한 공기를 마시며 시작한 기분좋은 산책프로그램이었습니다.
어르신과 같이 대화도 하고 춤도 추면서 '기분이 좋다' '계속 나왔으면 좋겠다' 라는 말씀을
자주 하시곤 하는데요. 그러실때마다 저희가 어르신께 감사하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기분좋은 병원생활이 되실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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