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요양병원과 함께하면 희망이 두배가 됩니다
비가와서 산책을 하지 못하여 어르신들의 아쉬움이 컷었는데 날씨가 좋아져 오랜만에 산책을 하셨습니다 .
어르신들을 즐겁게 해주기 위해 간병사님과 보호자가 어르신들 앞에서 춤을 추시고 즐겁게 해드리니 재밌다고 다들 기분이 좋다고 하셨습니다. 평소에 산책을 나오실수 없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침대를 옮겨 산책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밖이 날씨가 좋은지 알수가 없었는데 밖안공기를 마시니 기분이 좋고 자주자주 나오고 싶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산책을 나와서 햇빛을 봄으로 인해 효능으로 몸속에 비타민D를 충전하고 우울증 완화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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